2017. 2. 20. 14:29

이것이 어버이연합의 현실이자 팩트!

통장으로 보내줄 땐 2만원에서 수수료 2천원 떼고

1만 8천원 송금, 에라이~ 그게 얼마나 된다고...

어버이라는 아름다운 단어와 태극기의

가치를 훼손시키고 있는 관제데모.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신성한 삼일절을 박근혜

따위로 더럽히지 마라.

돈줄은 전경련, 그리고 그 뒤에 삼성.

SBS 기자의 핵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