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7. 15:00
장마철에 활짝 핀 꽃
2017. 7. 7. 15:00 in Photo 속에 담긴 말
작년이나 예년에 비해 비가 적게 내리는 장마입니다.
비가 올락말락 찔끔오다 그친 사이 커피 한 잔 사러가는데
큰 잎들이 활짝 핀 꽃이 보입니다.
물방울을 머금어 싱그러운 모습.
꽃술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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