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3. 21:00

대기업 총수 청와대 초청 면담에 `오뚜기`도 포함

`갓뚜기`라고 불리는 식품업체 중견기업

전체 직원들 중 비정규직 비율은 1.16%

경영권 승계 때 상속세 1,500억원 납부키로. 모범사례 등극.

사실 이게 정상임에도 훌륭하게 보이는 오뚜기는 이 외에도

많은 미담 사례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