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4. 16:46
번개가 또..
2017. 7. 24. 16:46 in Photo 속에 담긴 말
번개치는 사진들
멀리서 치는 번개는 멋져보이지만
머리 위에서 치면 정신 사납습니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학교에 무슨 일이 (0) | 2017.07.28 |
---|---|
텃밭에는 고추와 방울토마토가 주렁 주렁 (0) | 2017.07.28 |
뜨거운 한낮에 반가운 나무 그늘 (0) | 2017.07.27 |
상어와의 100m 수영 대결은 (0) | 2017.07.25 |
아까 찍은 서쪽 하늘의 지는 해 (0) | 2017.07.23 |
복날에 웃을 수만은 없는 사진 (0) | 2017.07.22 |
여름에 피고, 지고 또 피는 꽃 무궁화 (2) | 2017.07.21 |
더위먹은 로봇 (0) | 2017.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