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1. 18:56

오늘의 `뉴스와 경제` 브리핑

김용민 브리핑

[뉴스브리핑] 박범계 의원, "자살 변호사 죽음 배후 있다 믿어"

- 검찰소환 전병헌 “청와대에 누, 참담한 심정··· 의문과 오해, 설명할 것”
- 박범계 “변창훈 사건? ‘정모 변호사 자살’ 재조명해야··· 수사 어려워져”
- 조국 “‘공수처 설치’는 적폐청산 · 검찰개혁의 상징··· 마무리 할때 됐다”

- 주진우 “다스 비자금, 큰 덩어리 서너 개 더 있어··· 정호영 특검이 덮어”
- 박지원 “빅텐트? 추운데 텐트 쳐서 뭐하나··· YS도 3당합당 때 어려움”
- 문재인 “포항, 특별재난지역 지정··· 수능일 여진 대비, 조치에 따라주길”

[서초동 감식반장 김프로] 김프로 전 SBS 기자
- ‘국정원 뇌물받은 혐의’ 최경환, 구속될 듯··· 검찰, 혐의 더 잡고 있을 것

[경제의 속살] 이완배 민중의 소리 기자
- 비정규직 탄압한 임창렬 킨텍스 사장··· ‘평온한 생활’ vs 식대 1,100원

[김용민 파일]
- 세불십년 · 엇갈린 운명··· 검찰 소환 앞둔 최경환 · 장관 임명 앞둔 홍종학

경제브리핑

◆ 작년 월급쟁이 16% 월 85만원 미만

◆ 탈원전 이정표… 서울시, 태양광 100만 가구 시대 연다

◆ 대학, 대책 없이 창업 권유... 학생들은 신용불량자 속출

◆ 반복되는 한화 총수 일가 ‘눈꼴’… 3남 김동선 또 만취난동 이번엔 변호사 폭행 2달 넘게 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