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0. 13:26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최종 목적지는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입니다.

저기 보이네요.

밑에는 바위입니다.

풍랑과 바람으로 파도가 높게 칠때는

내려가지 마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름에 여기와서 풍덩~하면 시원하겠는데요.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축! 완주. 이 정도는 기본이죠.

철길은 여기서 끝납니다. 공사는

앞으로 계속될 예정인가 봅니다.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 곳으로 들어갈 때는 덧신을 신어야 됩니다.

유리 흠집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저기는 송정해수욕장입니다.

유리판 위에서 내려다보니 아찔합니다.

전망대 끝에서 바라본 청사포 앞바다.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에서 송정 해수욕장 가는 길 도보다리 데크로드

청사포에 설치된 다릿돌 전망대입니다. 이전에는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에서 길이 막혀 여기서는 더 이상 갈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도보다리`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송정 해수욕장까지 걸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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