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3. 14:36

[경제브리핑] 신뢰에 `탐욕`으로 답한 삼성증권과 금융권

삼성증권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데··. 증권사들은 ”증권거래소가 만들어진 이후 60여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있다고. 또 일각에서는 ‘팻 핑거의 저주’라고 규정하는데···. 그 이유는? 국내 금융사고로 하루 8억원의 돈이 날라간다는데···. 징계의 42%는 겨우 주의·경고라고. 증거개시제도(디스커버리제도) 도입과 공매도 폐지가 필요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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