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도 타오른 촛불

김진태의 발언이 토픽링크를 타고 국제적으로 논란과 망신을 사고 있습니다. 하여간 국격 손상시키는 것들은 죄다 거기 모여 있다니까. 생긴 건 꼭 꼴뚜기처럼 생겨 먹어가지고 망둥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고... 여기서 망둥어는 국정원이 되갔심. 꼴에 의원이랍시고 수준은.. 이런 것들은 구(狗)캐의원으로 한쪽에 분리수거!

어디에서도 이 꼴뚜기한테 의원이라는 칭호를 안 붙이듯이 지금 죽느냐 사느냐 판국에 박근혜를 대통령이라고 부르고 싶겠냐. 씨자를 붙여준 것도 아주 예의를 차린 것 같구만 뭐, 최.종.존.엄.을 손상시켰다 이거냐. 난 그냥 닭이라고 부르는데? 프랑스 가서 "쏘냥 들뢰즈~.. 어쩌고" 하면서 씨부린 내용 중에 우리나라 공공부문 해외 개방이 있단다. 이러면 어케될 것 같음?

 

드라마틱(Dramatic)하게? 또는 조용(Quiet)하게?....

 

 

민주당은 전투력이... 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