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9. 18:50

독일에서도 백남기 농민 추모.

독일에서도 추모.

고맙고, 쪽팔리고

20161009115602859txcv

부끄러움과 잘못을 모르는 뻔뻔함에

모르쇠를 넘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애매모호의 극치와 억지에 국민적

중대조치를 취하고, 구체적인 행동방침

을 제시해야 할 지경.

20161003100605170udbm

명복을 비는 발검음을 한 시민들과

20161003100604348fehq

추모대회

20161003100605353rcyt

여기에 모인 시민들.

20161003100606612xckr20161003100606859imsg

청와대와 개누리가 보면 겁을 먹을 사진.

20161003100608452mwtw

행진. 여기에 경찰은 나이 어린 의경들과 여경들을 전방 배치.

어떻게 보면 치사하게 보이는데 또 어떻게 보면 이게 오히려

충돌을 방지하는 고단수로 보이기도 함.

20161003100610777iwnf

이 문구가 빠질 수 없습니다.

20161003100611295kiff

시위를 하면 주변 상권들의 매출도 오릅니다.

시위하는 분들 시위 도중에 음료수와 간식거리

하나씩 사 줍시다. 초코바 추천.

20161003100617850zhct

우리가 백남기다.

새누리와 수구들은 이해못하는 문장.

20161003100618082euzh

민중의 외침

20161003111203559sqmw

유족의 사망진단서 정정 요청.

20161004153615546avms

각지에서 전해지는 물품들.

20161007161903148ncan

유가족과 백남기투쟁본부는 7일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물품이 너무 많아 쌓아 둘 공간조차 부족한 상황"이라며 "힘들게 싸우고 있는 다른 투쟁현장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꼴들은 아마 국민들에게서 쌀 한톨이라고 빼앗아 챙길려고 할껄?

20161007161903335hb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