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7. 19:48

이 와중에 고백.. 이미 늦은 거

근데, 이미 늦었어. .

됬어요 --> 됐어요.

진심 전율을 받았던 노무현의 명연설.

누가 이렇게 말을 하겠노. 이명박이?

박근혜가? 최순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