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9. 17:58

파 크라이(Far Cry) 스크린 샷 2

언제나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 적들을 요리할 대책을 강구하느라 여념이 없는 주인공.

이 지역에서는 나이트 비전(Night Vision)이 없으면 거의 통과가 불가능하다. 적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유일한 무기.

적들의 수가 많다고는 하나 저들을 화들짝 놀래키는 작전을 강구하자. 뭐가 있을까.

DNA가지고 장난치는 짬뽕놀이를 하고 있었어?

DNA 짬뽕이 저기 죽어있다. 저격용 스코프도 여러가지를 써볼 수 있다.

원래 이렇게 예상치 못한 뒷치기가 때론 아주 효과적일 수는 있겠으나... 언제까지 이런 개고생을 계속해야 하나. 여름이니 망정이지 겨울이었다면...

로프를 타고 강하할 준비 됐습니까? 하나, 둘, 셋 하면 부르고 싶은 사람 이름을 크게 부르고 하강 준비~!

엇, 아니... 이건 `둠 3`도 아니고, 갑자기 웬 빨간색이 등장하고... 잠시 둠 3가 생각나 멈칫하며 재빨리 주위를 둘러봤던...

홀로그램이 멋진데. 하이브리드 잡종 실험은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계획의 결과는 실패지 않나?

정말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게임.

거기서 한가롭게 낚시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닌것 같은데, 형씨...

날은 또 어김없이 밝아오고, 섬에 도착한지 스트레이트로 이틀째. 시간은 잘 간다.

저 배 중요하다...

그래픽 하나 만큼은 만점을 주고 싶다.

강을 따라 펼쳐지는 속도감 있는 액션. 시원하고, 짜릿해서 굳~

흠... 여긴 무슨 문명이 있던 지역이었을까. 그리고, 넌 웃고 있냐.

얘네들, 확실히 취향이 특이해...

맛 좀 봐라. 그 동안의 이자까지 갚아주마.

이 집단의 성격을 알 만 하다. 형제는 손 내밀었다. 뭐 그런거...

이제까지의 무료봉사로 인한 수고로움을 끝낼 때가 왔다. 그래도 목숨 값 벌은 셈으로 치면 남는 장사라고 해야하나. T.T 이제 암울한 구름을 걷어낼 마지막 기착지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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