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1,000만이지 이 정도면 국민 대다수의 뜻이라고 봐야합니다.
96%가 대동단결한 2016년의 연말.. 2017년에도 이어집니다 쭉~
사진은 로이터가 잘 찍습니다. 감각이 있어.
박근혜 즉각퇴진과 새해 정권교체.
퇴진이 다가 아니죠. 즉각 구속, 순실이 옆에.. 그래놓고 둘이 싸워~.
광화문 광장이 호그와트 되는 순간.
국민들이 해냈습니다.
2016년 12월 31일 밤의 축포!
촛불이 해냈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그리고, 진실을 밝혀야할 2017년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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