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25. 13:15

오늘은 중화반점

오늘 오전에 마침 사람들이 중국집 얘기를 해가지고,

그 단어 듣는 순간 배도 고픈데 `간짜장` 생각에 고~.

설 연휴를 앞두고 얼릉 한 그릇 후루룩~

제사 음식 많은데 라면, 짜장 타령하면 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