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15. 15:40

명토르 강림

어제 면접 잘 봤습니다.

확고부동한 주장이 뭔가 꽉찬 느낌.

전여옥의 압박 면접을 오히려 압도.

`오함마` 하면 생각나는 분이 있죠.

오.함.마 그리고... 손모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