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트럼프 반, 노무현 반 섞은 후보"
이재명 시장, “가능하면 노무현 반, 샌더스 반으로 해 달라”
전원책은 “두테르테 반, 샌더스 반으로 하라”
“박근혜 정부 담뱃세 인상은 서민 증세 꼼수였다” 비판
담배값이 오른 것은 바로 담배에 붙은 세금을 올린 것입니다. 그게 바로 `간접세`이고, 눈에 안 보이는 세금이며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약탈적 과세입니다. 조금 유식하게 말하자면 인플레이션 세금!
담배값이 오른다고 했을때 줌마씨들은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남편들이나 사람들이 담배를 안 필거라고 생각했지만 웬걸? 담배를 피는 건 변함이 없고, 돈만 두~배로 더 들어가네? 니미럴~. 담배값 인하는 굉장히 강력한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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