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28. 13:47

<서울의 소리> 박사모 응징취재 "일당받아 가세요"

"박사모가 벌써 찢어졌어요,
황교안이 지지하는 놈들하고 둘로 나뉘어졌어.
대사모가 황교안이 지지한다고 돌아섰다니까."

대사모 : 대통령을 사모하는 사람들.
그러나... 황교안은 이후 지지율 급전직하 추락...

이 시대의 진짜 어르신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