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3. 16:59

일본의 의도와 달리 늘어만 가는 소녀상들

일본의 아, 배아파 총리. 대놓고 말은 못하고,

속으로 부글부글 끓겠지. 너네 마누라가 대형

사고를 쳤던데 엿이나 먹어라.

배상금이라는 용어는 어디에도 없으니 앞으로 법적인 배상은 천천히 하기로

하고, 거출금 10억엔 꼴랑 그건 어쨌든 줬으니 그걸로 낙장불입인 거 알지?

전국적으로 16개의 소녀상이 추가로 건립되었고,

전 세계적으로도 확산 추세에 있는데 1천개 목표.

소녀상 건립 현황입니다.

부산 동구 초량동 정발 장군 동상 밑에

모여든 700명의 소녀상 지킴이들.

진주에 설립된 소녀 기림상은 앉아 있지 않고 서있는 형태입니다.

박근혜의 대표적 뻘짓인 한일 위안부 합의로 인하여

우리나라가 유네스코에 등재하려고 준비해오고 있던

위안부 기록물 유산 사업은 백지화되고, 되레 일본이

유네스코에서 위안부를 군이나 헌원이 강제로 동원한

사실 기록이 없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했는데 이러한

기록들은 엄연히 존재하고, 우리 정부도 알고 있지만

그런데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