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3. 19:11

<썰전> 유시민 작가가 두 가지로 정리하는 박근혜 정권의 4년

두 가지 측면 그것은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먼저 당연히 해야함에도 하지 않은 일들

`헌법`에 국가는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못했어. 무능이기도 하지만 이 자체도 역시 헌법 위반.

남북관계 냉전시대로 퇴보.

그러면서 낡은 안보팔이와

외세에 휘둘리며 전쟁 위험.

마, 살~ 놓고 신경 안쓴 국토환경 문제

경제는 만신창이.

경제파탄에 양극화 심화.

한마디로 전체가 빚더미.

종합 정리

이어서

1. 민주주의 파괴 행위

블랙리스트 이거 하나로도 충분한 탄핵 사유.

죄순실의 국정농단과 국정원 부정선거 개입.

2. 부정부패, 권력의 사유화

살림살이 도와준 여자치고 간이 큼.

지금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관제데모

닭사모 - 돈버이연합 - 에미부대 븅신단

수구꼴통의 삼각편대.

이상에서 내려진 유시민 작가의 결론.

그로 인한 부작용과 병폐 = 적폐 심화

이어지는 전변의 결론

역대 최악의 불통 정부.

질문 상실의 시대.

답변 실종의 시대.

반박 불가~

특검 연장 여론조사 결과 찬성 67.5%

박근혜 구속수사 76.5%

희망의 새 시대...

'이럴러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