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말에 공사하더니 최근에 새로 단장된 길입니다.
예전엔 여기 지나다니기가 다소 불편했는데 공사를 해서
보행자 통로가 생겼고, 지금은 울타리도 놓였습니다. 차는
차도로 사람은 인도로. 보행자의 권리를 찾읍시다.
'사진이 전하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 앞에 떨어진 동백나무 꽃잎 (0) | 2017.03.24 |
---|---|
주황색 음식들 (0) | 2017.03.16 |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발빠른 상술 (0) | 2017.03.08 |
몽당연필 끼우개 홀더 대롱 (0) | 2017.03.08 |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오렌지 싸움 (0) | 2017.03.03 |
달빛 무지개 (0) | 2017.02.27 |
인공호흡을 해야되겠군. (0) | 2017.02.27 |
이 개가 왜이래~? (0) | 2017.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