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7. 17:34

한 평생이..

무지와 최면으로 살아온 세월

친박 닭사모 수구꼴통 단체의 망동에 싸늘해진 삼성동 주민들의 마음. 아직

지들의 언행이 무엇을 뜻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늙은이들. 불쌍하면서도

동시에 동정은 안 가는 부류들. 훗날에 역사는 이 시기를 이렇게 기록을 하게

될 겁니다. "대한민국의 수구꼴통 세력은 그렇게 보수대궤멸로 점점 함께

망해갔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