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24. 19:23

2차 한국전쟁과 3차 세계대전이 현실로 드러날 조짐이...

드디어 미 유대 자본주의자들의 검은 속셈이 오바마를 통해 현실화되려나.. G20에 참가하러 오기 전 오바마는 '핵 미사일 발사 버튼'이 장착된 장치를 탑재한 미 군함 32대를 대동하고 인도를 먼저 방문한 뒤 나중에 우리나라로 입국했으니 그 사이에 인도와 무슨 말들이 오고 갔을지 모르겠고, 그때 같이 간 32척의 군함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모르긴 몰라도 인도를 부추기고 이용해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활용할 속셈이 다분하겠지.

이미 인도와 중국의 접경 지역에서 양국의 군대가 대치하며 긴장이 소리없이 점점 높아져 오고 있던 가운데 인도가 미국측으로부터 무기를 많이 구매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지도 1년이 지난 마당에 드디어 인도가 자국 군 병력 36,000명을 중국 국경에 배치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여기는 2010년 11월 또는 2011년에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고 예언되어 있는 바로 그 장소이면서 또한 지금이 바로 그 시기라 이런 움직임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어제 연평도를 공격한 북한은 민간인들이 입을 피해까지 감수했다는 점에서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결심을 내비친 것으로도 볼 수 있겠다. 이것을 두고 대미 압박용이라느니 남측의 대응을 떠보기 위한 수순이라는 말을 하며 더 이상 주판을 굴리는 따위의 수준 낮은 입방정은 없길 바란다. 이제 12월부터 내년 봄까지의 4개월이 정말 긴박하게 돌아가며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시기가 될 것이고, 이런 일이 12월 달에 일어날 거로 생각했지만 그보다 더 빨리 일이 벌어져 이젠 진짜 시간이 없다. 이건 정말 중요한거다.

하지만 만 하루가 지난 지금 나오고 있는 대처들을 보면 자꾸만 이러다가 전쟁쪽으로 굳어지는 건 아닌가 하는 염려와 불안을 지울 수가 없다. 이 와중에 28일 대규모 한미 훈련을 하기 위해 미국의 핵 항공모함이 서해로 들어온다고 하니 점입가경이군. 제대로 한 방 더 쳐맞을려고 오는건지. 계속해서 악수만 이어지는 상황속에서 불꽃이 점점 당겨지며 긴장만 고조되겠군. 중국도 가만있지는 않을텐데.

이렇든 저렇든 확실한 거 하나는 우리 국민들이 투표를 참 잘 못했다는 것이고, 지금까지도 그 피해를 입어오고 있지만 이제 진짜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모양이다. 무능하기 짝이 없다는 건 벌써 만 천하에 드러났고, 2년이나 남은 앞으로도 잘할 거라고 생각되지도 않기에 그저 다가오는 내년이 걱정될 뿐이다. 올해 경인(庚寅)년을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고, 기세가 사나웠던 건 맞았지만 원래 판의 분위기가 잔뜩 고조되어 있을 때에는 오히려 일이 잘 터지지 않는다. 공포 영화에서도 처음 분위기 엄청 잡을 때까지는 사건이 일어나지 않다가 생각지 않았던 시점에서 일이 벌어지듯이 오히려 후폭풍이라는게 더 무서운 거라 내년 신묘(辛卯)년이 더욱 걱정이다. 올해보다 더 안 좋아질 것 같다.

조카나 동생같은 장병 2명에 민간인 2명까지 사망하고, 수 많은 사람들의 터전이 잿더미로 변한 상태에서 그 사람들과 유가족들의 심정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우리 국민들이 충격과 분노로 감정을 폭발시키는 건 당연하다. 그 분노를 북한에 보내야 하겠지만 현 정권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리고, 만약 전면전을 하게 되면... 과연 그 피해가 얼마나 막대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게 필요하다.

어 떻게 일이 자꾸만 이런 지경으로 흘러가는가. 이렇게 가다간 진짜 나라 망하겠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생각해 보라. 남북이 싸우면 그 피해가 얼마나 막대할지 그리고, 그걸 보고 웃으면서 좋아할 사람들이 누구일지... 전면전으로 가게 된다면 다음 타깃은 서울 그 중에서도 강남이 될 확률이 높다. 강남 졸부들 돈 챙기고, 짐 싸서 도망가는지 우짜는지 보고 있으면 대충 답이 나오겠지. 그때 가서 진정한 패닉에 빠지지 말고, 어떻게든 전면전 만큼은 일어나지 않도록 중지를 모을 필요가 있다. 우리 한민족이 악마들에게 영혼을 판 사악한 세력들의 전쟁놀음에 동조하는 것도 싫고, 희생양이 되는 것은 더더욱 싫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나라만의 문제를 넘어선 어떤 거대한 검은 음모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자꾸만 거기에 휩쓸리는 현실 또한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이다.


23 November 2010 Last updated at 09:55 GMT

India to deploy 36,000 extra troops on Chinese border
By Subir Bhaumik
BBC News, Calcutta


India has formed two new army divisions - comprising more than 36,000 men - to defend the north-eastern state of Arunachal Pradesh.

The remote north-eastern state adjoins China which claims large parts of it. The 56th Division will be based in the nearby state of Nagaland to guard the eastern flank of Arunachal Pradesh from Chinese attack through Burma.

The other new formation, the 71st Division, will be based in Assam to protect central Arunachal Pradesh. There has been no response so far from China to the decision.

Mountain warfare

Already the Indian Fifth Mountain Division guards western Arunachal Pradesh while another division is responsible for protecting the eastern part of the state. In addition there are counter-insurgency troops in Assam who can be sent to the Sino-Indian border at short notice.

A total of 1,260 officers and 35,011 soldiers have been assigned to the two new divisions, which are being especially equipped for mountain warfare. Officials say they were formed at the behest of the Indian army chief, General VK Singh - who said they were necessary to beef up defences against China.

Gen Singh was not available for comment but one of his staff officers, on condition of anonymity, told the BBC that the army chief had "pushed very hard to fast-track the raising of the two divisions". He said that they should be "fully operational" by March 2011.

He said their formation was India's response to the "huge Chinese build-up" in Tibet over the last three to four years. But he did not wish to elaborate. India is also raising a paramilitary force called the Arunachal Scouts and Sikkim Scouts to help the army protect the Sino-Indian border in the states of Arunachal Pradesh and Sikkim.

"All the men in these formations will be drawn from mountain-fit local tribesmen but the officers will be from the army, at least for a while," said a corps commander.

Their formation will be modelled on the Ladakh Scouts, who the army says bravely fought Pakistani intruders during the Kargil conflict of 1999. India says the new measures have been put in place partly because China has "superb" communications on its side of the border, especially after a new train line to Lhasa was built in 2006.

India says that the Chinese airlift capability is also far superior. The formation of the two new divisions means that India's deployments in the eastern sector of its border with China now matches the five army divisions that existed in 1986-87, when the two countries nearly went to war. But after India and China signed a "Peace and Tranquillity" treaty in 1993, both sides scaled down their deployments as part of a confidence-building package.

http://www.bbc.co.uk/news/world-south-asia-11818840

소리없이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인도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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