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27. 22:53

NIBIRU, WW III 그리고 2012년


아래 동영상에서 일부 정확하지 않은 점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한 번 볼만한 내용이라 생각되고, 내년에 그것이 '행성 X' 혹은 '니비루(Nibiru)' 또는 '웜우드(Wormwood)'나 '올커스(Orcus)' 그리고, 'Hercolubus' 등등... 용어가 어찌 되었든  보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보이게 된다면 더 이상의 논란은 필요없이 모든 게 맞아 들어가게 됨. 그러니까 이게 '화룡점정'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떡밥이라고나 할까. 떡밥치곤 촘 큰 거시기임.

근데 !! 현재 우리 태양계 전체가 기존의 물리학자들이 결코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했던 전혀 미지의 영역인 '성간 구름층'으로 진입한 것과 저 밖의 우주에 우리의 신경을 쓰이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확실함. NASA에서는 처음엔 은폐를 하다가 이후 이것 저것 물타기로 섞어서 사람 헷갈리게 하더니 그 다음부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