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5. 12:04

아침인가 저녁인가

요즘 변덕스런 봄날씨를 닮은 스산한 분위기

비오는 오늘 아침나절을 닮은 하늘.. 와 진짜

아침에 천둥칠 때 정신이 번~쩍!!

대빠이 놀랬음. 올봄 비 많이 올듯.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접착용 풀 테이프와 수정 테이프  (0) 2017.04.06
살살해라~  (0) 2017.04.06
별헤는 밤 - 윤동주  (0) 2017.04.05
진흙탕 싱크로나이즈드~  (0) 2017.04.05
동네 집 주변에 활짝 핀 벚꽃  (0) 2017.04.04
집 앞에서 따온 두릅  (0) 2017.04.04
4월 달력과 노란색 음식들  (0) 2017.04.03
어느 수학자의 편지  (0) 201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