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3. 14:01

사람사는 세상과 추모 8주기

인권 변호사 평생 지기 두 사람.

어느새 8주기

사람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단순한 추모의 의미보다는

지금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하여.

5월 25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