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9. 22:40

트럼프, 취임 5개월 만에 `탄핵` 위기

미국의 3대 방송사와 CNN 등이 생중계한 청문회에서 거침없는 발언으로 증언한 코미 전 FBI 국장, 그리고 트럼프 측의 반박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 결론이 어찌돼든 국정 운영에 차질은 있을거고, 세계적으로 미국이라는 나라의 위신에도 좋을 거 없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