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7. 19:18

` 와플`엔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가 진리.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계속 커피를 찾게 되는데 덕분에 포스팅도 커피 씨리즈로 올라가는군요. 차도 있지만 자꾸 커피쪽으로 손이 가게 됩니다. 커피가 몸에 이롭다 해롭다라는 말들이 많은데 일단 자기 몸에 맞다고 생각되면 좀 즐겨도 됩니다. 하루 2~3잔 마시는 걸로는 크게 이렇다 할 건 없거든요.

누가 와플을 사 주길래 같이 나누어 먹었는데 위에 사진이 한 조각이니까 와플 하나가 눈으로 보기 보단 양이 많네요. 이 와플은 샌드위치나 토스트 그 외 빵과 같이 커피하고 먹기에도 궁합이 잘 맞는 메뉴입니다. 특히 와플엔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가 진리죠. 더군다나 이 와플은 그렇게 달지 않아서 먹기 더욱 좋았습니다.

총 4조각 중에서 이 쪽은 초코 시럽이 뿌려진 부분인데 커피 타임 때 같이 먹을 걸 찾는다면 와플 추천합니다. 오늘 드디어 커피 바리스타 과정 등록했습니다. 커피에 관해서 더욱 발전되고, 풍부해진 포스팅이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