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13. 13:00

학교 급식노동자들만 아니라

간호조무사, 요양사들도 들고 일어나야할 듯. . 왜 가만 있습니까.

"밥하는 그 사람들은 동네아줌마들이고. .

간호조무사도 못돼는 요양사 정도인데. ."

라고 이언주가 말했습니다. 아니 지금 그

간호조무사들은 무시해, 시방? 요양사가

어때서? 임종을 앞둔 노인들을 돌봐주는

숭고한 직업이고, 치매 국가 책임제라는

제도도 시행되는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