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침이랄까 활동 수칙으로 처서 때까지 한 달 동안은 오전 11시 이전이나 오후 5시 이후에 몸을 움직여야지 안 그러면 5분도 안되어서 육수로 샤워(?)하는 날씨입니다. 태풍이라도 좋으니 바람이나 비 뭐라도 왔으면. 우박은 사양.
더운 오후에라도 움직여야 되는 상황이면 에어컨이 시원한 카페나 편의점으로 피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새로 나온 아이스티 중에서 복숭아 자몽. 좀 덜 달면 좋을텐데 ^^ 같은 메뉴라도 점포에 따라 맛이 다른 모양입니다. 담엔 청포로 레몬 마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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