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8. 19:05
이 학교에 무슨 일이
2017. 7. 28. 19:05 in Photo 속에 담긴 말
학교가 피서지이자 놀이터
워터파크 안 부러운 숭덕초등학교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텔레토비 2세들 (0) | 2017.08.02 |
---|---|
휴가철 + 방학 = 흔한 7월말 8월초 광경 (0) | 2017.07.31 |
내 장은 내가 본다 (0) | 2017.07.29 |
엔터프라이즈호 떴다~ (0) | 2017.07.29 |
텃밭에는 고추와 방울토마토가 주렁 주렁 (0) | 2017.07.28 |
뜨거운 한낮에 반가운 나무 그늘 (0) | 2017.07.27 |
상어와의 100m 수영 대결은 (0) | 2017.07.25 |
번개가 또.. (0) | 2017.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