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1. 15:33

여름 날의 시골 풍경그림 원화전시

어느덧 삼복더위가 끝나는 말복입니다.

한창 더운 여름 밭에서 노는 아이들

푸근한 우리네 시골의 모습이 그림 한 장에.

비가 와도 좋은 시절.

어제 오전에 내리는 비를 맞고 걸었는데 좋았어요..?

밤에 선선한 바람불기 시작하는 8월 중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