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5. 13:51

새누리명박503 정권 내내 닫혀 있던 문


참여정부 시절인 2005년 8월 12일 열었던 이산가족 화상상봉센터. . 2007년 11월 15일 7차 상봉까지 577가족, 3,748명은 화면으로나마 혈육의 모습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명박근혜 정권 동안 남북 이산가족의 화상 상봉은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새누리명박503은 국민도, 민족도, 통일도, 이산가족도 다 안중에도 없었던거야. 오직 지들 이외에는. 이명박은 돈 벌기 바빴고, 503은 주사맞고, 머리하고 드라마 보기에 바빴겠지. 에라이, 더러운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