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많이 아프거나 잊혀지는게 두렵거나

유승민, "안보무능, 소득주도 성장은 완전 환상. ."

난 이게 왜 '잊혀지는게 두렵고, 배가 아파~'로 들릴까. .

최저임금을 올리지 않으려면 대신 물가라도 안정이 되면 모르겠지만 임금은 오르지 않는 상태에서 물가만 계속 겁나게 뛰어오르니 뭐라도 해봐야지, 물가를 내리든가, 아니면 임금이라도 좀 올리든가. 그저 반대만 하면서 비난하기에 몰두하지 말고, 다른 대책이나 방법이라도 좀 말해 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