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8. 18:34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복싱 맞대결, 세부사항

8월 27일에 열리는 대결에서 체급은 154파운드가 될 전망이다. 154파운드는 69.8kg에 해당하며, 이는 WBA, WBC, WBO, IBF 등 대부분의 복싱 기구에서 슈퍼웰터급으로 운영된다. 종합격투기로 치면 한계체중 155파운드의 라이트급에 가까우며, 이 체중은 바로 지난해 에디 알바레즈를 꺾고 챔피언에 오른 맥그리거의 현재 체급.

경기가 벌어지는 장소는 당초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티 모바일 아레나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글로버는 10온스로 정해졌다가 8온스로 바뀌었음. 3분 12라운드 경기. 티켓 가격은 역대 복싱경기 사상 가장 높은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

백씨, "메이웨더와 싸우는 맥그리거, UFC에 돌아올 것"

맥그리거는 지난해 11월 UFC 205에서 에디 알바레즈를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이후 타이틀 방어를 하지 않고 있다. 맥그리거의 타이틀 방어 부재로, UFC는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을 뽑으려고 했다.

잠정 타이틀전으로 지난 3월 UFC 209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토니 퍼거슨의 대결이 성사됐지만, 누르마고메도프의 감량 도중 건강 악화로 무산된 바 있다. 맥그리거가 화이트 대표의 말처럼 연말에 돌아온다면, 퍼거슨 혹은 잠정 챔피언과 대결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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