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3. 16:24

시원하고 상큼한 청포도 레몬 아이스티

잠시 집을 나갔던 여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 막바지 피서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점심시간 오후에 땀을 식히러 들어온 카페에서

청포도 레몬 아이스티 한 잔. 일전에 마셔봤던

복숭아망고는 좀 많이 달았지만 이건 달지 않고

시원 상큼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