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9. 02:05

히틀러가 1955년에도 살아있었다고?

CIA 기밀문서 공개

그렇다면 남미로 토낀게 사실..?

최근 미국이 기밀 해제한 문서 CIA 정보원 ‘코드명 CIMELODY-3’의 보고서.

CIMELODY-3는 보고서에 베를린 함락 직전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히틀러가 10년 뒤인 1955년에도 콜롬비아에 생존해 있었다는 내용의 증언을 1955년 9월 전직 독일 SS(친위대) 대원으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기밀문서에는 이 같은 의혹을 뒷받침하는 사진 한장이 첨부돼 있다. 1954년 콜롬비아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히틀러로 추정되는 인물이 찍혀있다. 그러나 CIMELODY-3에 증언한 SS대원의 증언 신빙성과 사진 속 인물이 실제 히틀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공개된 CIA 기밀문서에도 이후의 상황을 기록한 보고서나 문건 등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히틀러의 생존설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왔다. 가장 가깝게는 지난 2011년 영국의 역사가인 제라드 윌리엄스와 사이먼 던스틴이 ‘그레이 울프: 히틀러의 탈출’이라는 저서에서 히틀러와 그의 연인 에바 브라운이 자살로 위장한 뒤 아르헨티나로 탈출해 60년대까지 함께 살았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러면서 당시 히틀러를 피신시켰던 비행기 조종사의 증언을 담았다.

설마 달에 나치 기지가 있다는 보고서는. . 없겠지?

케네디 대통령 암살 문서도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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