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 13:57

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현수막 패러디

손 한 번 잡아주이소~

고마워요~, 하고 싶은 거 다해.

국회 = 대통령 팬클럽.

뽀샵이 예술의 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