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2. 23:59

`미치겠다`의 의미를 이해한 저승사자

점점 인간들이 이해되는 인간화의 과정을 거치는 중. .

집 비밀번호가 4444래 ㅋㅎ

하지만, 웃을 수만은 없는 드라마 전개는 삼풍백화점을

연상시키는 건물 붕괴사고를 소재로 삼았고, 여기에는

시대와 배경을 달리한 세월호 참사를 말없이 포함시켜

보여주고 있네요. 학생들이 죽은 날짜가 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