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8. 16:34

민폐 세대로 전락한 박근혜 지지자들

태극기를 손에 든 10여명의 60대들이 다른

승객들에게 좌석 양보를 노골적으로 요구.

지하철 안에서 고함치기까지.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젊은 청년층에게 따라해선

안될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반면교사의 귀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