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4. 17:36

이제 1년이 지나야 볼 수 있는 모습

12월 초 세차게 부는 바람에 거리의 낙엽들이 휘날리고,

나뭇잎들이 가지에서 우수수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의

시기입니다. 기온도 급속히 떨어지고 있네요.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투스 스피커  (0) 2017.12.09
오랜 만에 보는 하늘의 일자 구름  (0) 2017.12.09
계단을 따라 정렬한 낙엽  (0) 2017.12.06
흐린 날의 기억과 낙엽 사진  (0) 2017.12.05
낙엽과 비둘기  (0) 2017.12.01
개고기 라면  (0) 2017.12.01
11월 말의 낙엽 떨어진 거리풍경  (0) 2017.11.30
플라스틱 재활용  (0) 201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