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21. 20:14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 행사

남녀노소 많은 국민들이 추모행사에 참석했군요. 비도 오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시민상주들이 흰 천에 고 노 전 대통령의 얼굴과 추모 글귀로 둘러싸인 영정사진을 들고 시민분향소로 향하고 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두 어린이들이 흰 천에 고 노 전 대통령의 얼굴과 추모 글귀로 둘러싸인 영정사진을 들고 시민분향소로 향하고 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시민상주들이 흰 천에 쌓여있던 영정사진을 꺼내고 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마련된 시민분향소에 영정사진을 조심히 올려놓고 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는 고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시민분향소가 마련되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한 어린이가 하얀 국화꽃을 헌화하고 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큰절을 올리고 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분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하얀 국화꽃을 들고 분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분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하얀 국화꽃을 들고 분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하얀 국화꽃을 들고 분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은 한 어린이가 "노무현 대통령 할아버지 사랑해요" 라는 글귀를 남기고 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노란띠에 적어 묶고 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고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바라 보고 있다.

ⓒ 최윤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 인근에 내걸린 대형 걸개 그림이 시민들을 맞이 하고 있다.

ⓒ 최윤석

사진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_list.html?newsid=20110521180706309&clusterid=344574&clusternewsid=20110521180706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