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누리는 여유 한 잔입니다.

유자차, 자몽차에 이어

이번엔 레몬차입니다.

그리고, 4가지 중 제일 나중에 마셔보는 한라봉차.

자몽차도 좋았는데 이 한라봉차에

마음이 넘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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