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7. 15:26

과일청으로 따뜻하게 마시는 레몬차와 한라봉차

휴일에 누리는 여유 한 잔입니다.

유자차, 자몽차에 이어

이번엔 레몬차입니다.

그리고, 4가지 중 제일 나중에 마셔보는 한라봉차.

자몽차도 좋았는데 이 한라봉차에

마음이 넘어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