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9. 16:29

배상액 1,000조(?) 궁지에 몰린 애플. 각국 집단 손배소송 제기

일부러 아이폰 성능 저하시킨 애플에 소송 이어져

국내 소송 참여자도 5,000여명 육박, 애플사 위기 직면

아이폰 계획적 노후화 사실로, 애플사 인정.

배터리 성능 저하가 염려되면 새 배터리를 팔면되지, 궁색한 답변. 애플의 "배터리 교체는 할인. . 성능 제한은 계속하겠다”라는 대책에 대해 소비자들의 원성은 끊이지 않고 있다. 배터리 결함을 감추려 계획적으로 성능 저하를 시켰다니 애플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혁신`은 어디 갔습니까. 아마 스티브 잡스와 같이 죽지 않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