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1. 15:56

2018년 올해의 컬러는 울트라 바이올렛, 보라색 품은 IT 기기들

보라색은 퍼플(purple)인데 흔히 자주색과 혼동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독창성, 창의력 외 귀족 지향, 공주 원츄~♡나 성격 이상 등으로 해석되는 색으로 올해 2018년의 색깔로 유행을 띄울려고 업계에서 선동질에 나서고 있습니다.

360도 전 방향 웅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보랏빛 블루투스 스피커

스스로 물에 뜨는 원더붐은 1m 수심에서 최대 30분 동안 견딜 수 있는 IPX7 등급으로 완벽한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1.5m 높이에서 떨어져도 견딜 수 있는 뛰어난 내구성을 지녔다. 특히 두 대를 연결할 수도 있고, 최대 약 30m까지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배터리 지속시간은 10시간으로 장시간 사용하기에 충분.

스트레스 관리까지 가능한 보라색 스마트 액티비티 트래커

신체 나이 측정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액티비티 트래커 가민 '비보스마트 3'는 유산소 운동 성과의 지표가 되는 최대 산소 섭취량을 측정해 신체 나이가 몇 살 정도 되는지 분석해준다. 또한 사용자가 운동을 열심히 할수록 체력 연령이 내려가 사용자에게 운동의 동기를 부여한다.

특히 비보스마트 3는 사용자의 심박 수 변동을 통해 스트레스 수치를 측정하고 보기 편하게 그래프로 나타내준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 경우를 위해 명상 등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 탑재되어 더욱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

근력 운동 모드를 지원하는 비보스마트 3는 근력 운동 시 반복 횟수 및 세트 수 등의 데이터는 물론 휴식 시간까지 측정 가능하며, 수집된 정보는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로 동기화되어 보다 자세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고루 가진 퍼플 컬러 투인원 노트북

노트북과 태블릿이 모두 필요하다면, 노트북, 태블릿 모드 등으로 간편하게 전환 가능한 투인원 노트북을 추천한다. 트렌디한 색깔과 자유자재로 변형 가능한 디자인으로 창의 활동의 능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스위치 10E'는 노트북과 태블릿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쿼드코어 투인원 노트북이다. 한 번 충전 시 최대 12시간 사용 가능하며, 일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로 USB타입의 어댑터를 적용해 투인원 PC의 장점인 활용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1.19kg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한 이 노트북은 10.1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10개의 손가락을 동시에 인식하는 10포인트 멀티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 또한 노트북 모드, 태블릿 모드, 디스플레이 모드, 텐트 모드 등 4가지 모드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아스파이어 스위치 10E는 입체 패턴으로 각도와 빛에 따라 무늬가 변해 디자인에 다양함을 느낄 수 있는 에이서의 텍스타일 패턴을 적용했으며, 이는 긁힘 등에 의한 상처와 오염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도 한다.

http://www.gamefocus.co.kr/detail.php?number=78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