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8. 16:47

뻔뻔함이 참으로 가관인 면면들

대국민 사죄를 하고 사퇴한 후 검찰 수사와

조사를 받아도 모자랄 판에 이런 뻔뻔함이.

이런 자들이 국회의원에 법사위원장이라니.

지금 젊은 청년층들은 취업을 못해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급증하는데 취업청탁과

채용비리를 저지르고도, 이를 수사 못하게

압력까지 넣었으면서 신분을 밝히고 폭로한

양심있는 검사를 고소한다고? 이런 미친~

젊은이들 잘 보고 있죠. 이게 바로 수구와

적폐, 그리고 새누리 자한당의 본색입니다.

저것들은 더 밀리면 죽는다는 각오로 이제

대놓고 개판 난장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다음 총선 뿐만 아니라 차기 대선 이후 한

50년 간 이런 말종들에게 정권을 주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지난 시민 촛불혁명이 바로

공정하지 못함과 민주주의 절차 및 법 질서

훼손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었는데.

웃음 참는 표정 관리하기 힘들구마.

여전히 돈이면 다 되는 더러운 세상!

그걸 증명해준 판새.

수백억 모두 무죄라고는 차마

못하고 그 중에서 36억은 죄를

인정했는데 이걸로도 중형 가능.

개막식 참석 초청장

'이걸로 날 멕이나. . .'

좀 기가 막히지?

정봉주, “이명박은 반드시 구속돼 중형받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