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3. 15:46

요즘 일어나고 있는 지구촌 재해 사건들

1. 중국의 발해만 기름 유출 사고.

중국이 쉬쉬하고 있는 동안 15일이 지난 발해만의 기름 유출 사고로 북한지역의 서해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짱깨들은 7월 초에 사건을 종합하여 공식 발표를 한다고 하는데... 역시나 게으른 놈들.

2. 호주 퀸즐랜드 해변의 거대한 싱크 홀(Sink Hole)로 사라진 해안가

도심이나 내륙 지역 만이 아니라 바닷가에서도 싱크 홀이? 이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모습. 이런데 나오는 인터뷰 내용 중에 단골로 빠지지 않는 게 “never seen like this before”. 나 역시 “me, either.”

3. 국립 핵 연구소가 있는 로스 알라모스에서 거대 산불 발생

이미 수장된 쿠퍼와 칼훈 원자력 발전소에 이어 로스 알라모스에는 불이 핵 연구소를 위협하고 있다. 이미 칼훈 원전 지역에서 30Km 지역 내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는 얘기도 나돌고 있다. 더군다나 산불이 접근하고 있는 로스 알라모스에는 방사능 폐기장도 있다는데...

4. 시카고(Chicago)에 골프공 크기의 우박이 쏟아짐

이렇게 큰  우박은 우리나라에서는 좀체 볼 수 없는 자연 현상인데 암튼 미국과 일본은 자연 재해의 천국. 우리나라는 인재의 천국. 4대강 발 홍수 개봉박두!!

보너스 하나. You Can’t Touch This. 이 노래 정말 간만에 들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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