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27. 14:53

김어준 총수 말대로 `미투`를 이용하는 자한당과 조중동

여기에 더해 이명박과 롯데의 커넥션 전모가 드러납니까.

오늘 저녁 뉴스들도 기대가 됩니다. 503+죄순실을 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