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6. 17:35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후속작 배경은 고대 그리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Assassin's Creed Origins, AC 오리진) 후속작의 배경은 고대 그리스가 될 수 있다는 정보가 나왔습니다. 코믹북(Comicbook)은 유비소프트(Ubisoft) 관련 몇 가지 정보원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AC 오리진 후속작은 배경이 고대 그리스이며 2017년부터 개발 중이며 2019년 말 PC, PS4(PlayStation 4), 엑스박스원(Xbox One)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추정하였습니다.

 

또한, 코믹북은 어쌔신 크리드 씨리즈 아트 디렉터 라파엘 라코스테(Raphael Lacoste)가 지난 해 그리스 여행을 다녀온 적 있는데 그것도 AC 오리진 후속작 개발을 위한 준비 단계로 판단하였습니다. 물론, 유비소프트의 공식 발표가 있을 때까지는 추측에 불과하므로 적어도 올해 6월 열리는 E3 2018 게임쑈 시기는 되어야 관련 정보가 나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5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