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7. 16:01

워싱턴을 뒤덮은 80만명의 `총기 규제` 함성

우리 목숨을 위한 행진. . `베트남 반전(反戰)` 이후 최대 시위

다음은 납니까?

미래의 투표권자

NRA, AR-15

나는 `더티 해리`가 아니라 `교사`입니다.

미국 고교 총기난사 생존자,

“6분 20초, 친구 17명이 떠났다”

워싱턴 집회서 희생자 이름 부르며

“삶을 위해 싸우라” 울림 큰 연설

총기규제 운동 상징으로 떠올라

일본 찍고, 미국에서도 촛불을.

한 200만명은 족히 나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