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5. 22:02

2018년 평양공연 `봄이 온다`

과자 하나씩 먹으면서 공연을 봅니다.

요즘 손길이 가는 과자인데 맛있네요.

모든 가수들 노래가 다 좋았지만 제일

뜻깊었던 곡은 `강산에`씨의 `라구요`.

과자는 네겹입니다.

조용필씨 노래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꿈`하고 `바람의 노래` 2개는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