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2. 14:19

오늘의 점심메뉴, 우중에 `삼선우동`

비가 많이 오거나 추적 추적 내리지 않고,

봄비라는 말에 맞게 찔금(?) 내리는 이런

비는 왠지 산뜻해서 반갑습니다.

4월의 마지막인 이번 주 초반엔 계속 비가

내리겠네요. 미세먼지를 씻어줘, 봄비야.